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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한국인의 밥상 “청산에 살리라 - 자연 속의 예술가들” 편에 소개된 유바카하우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역 대표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매주 한편의 '푸드멘터리'로 꾸며내는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

 

 

이번 주 한국인의 밥상 주제는 바로 “청산에 살리라 - 자연 속의 예술가들” 입니다.

헝겊 동화책’ 만드는 ‘밥 디자이너’의 반짝반짝 빛나는 밥상

 

 

한국인의밥상 헝겊동화책을 만드는 밥디자이너 유바카 선생님이 운영하는 숙박업소는 바로 유바카하우스(어린왕자호텔) 입니다.

 

 

한국인의밥상 유바카하우스(어린왕자호텔)는 한옥집을 개조하여 게스트하우스 겸 예약밥상을 받는 곳으로 리틀포레스트(배다해)에 소개되며 잘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외딴 골목길을 따라 분홍빛 대문으로 들어서면 나오는 아름다운 집 한 채, 마치 신비로운 동화 속 주인공처럼 설레기 시작하는 한국인의 밥상 유바카하우스

 

 

집 앞 텃밭에서 갓 따낸 무와 배추로 만든 무전과 배추전은 이 집의 전매특허!!

유바카하우스를 예약하기 위해서는 블로그나 전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위치는 임천향교(부여군 임천면 성흥로75번길 6-7)를 네비에 찍고 가면 됩니다.

 

유바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ubakahouse/

유바카 블로그: https://blog.naver.com/itsm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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