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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나혼자산다 '초복특집' 편에 소개된 산다라박이 방문한 청담동 한식다이닝 레스토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이번 주 나혼자산다 는 초복특집으로 무지개회원들의 초복세끼가 그려집니다.

 

한끼한끼가 소중한 소식좌 다라가 방문한 청담동 한식다이닝 레스토랑은 어디?

 

■ 상호: 애리아

 전화: 0507-1388-0329

 주소: 강남구 도산대로 420 청담스퀘어 1층 121호

 영업시간: 12시-22시

 메뉴&가격

- 스탠다드 코스 (런치) 200,000원
- 시그니처 코스 (런치/디너) 300,000원

 

 

나혼자산다 초복특집편에 소개된 소식좌 다라박이 방문한 레스토랑은 청담동 애리아 입니다.

청담동 애리아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요리를 선보이는 서울 모던 한식 파인다이닝 맛집으로 잘 알려진 레스토랑 입니다.

 

 

‘백의민족의 눈부신 솜씨를 담다’라는 뜻을 가진 애리아는 최상급의 식재료와 서빙 서비스뿐 아니라 플레이팅에서부터 한국적 정서를 예술적으로 담아내는 것으로 유명한 레스토랑 입니다.

 

 

코스 중간 중간 보여주는 플레이팅 퍼포먼스는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마치 작품을 보는 듯해 눈과 입이 제대로 호사를 누린다고 합니다.

 

 

애리아의 대표적인 메뉴는 ‘경치’라는 이름을 가진 전채요리. 단새우, 캐비어, 육회 등 6가지의 작은 요리들이 꽃과 이끼, 돌과 함께 플레이팅 되어 마치 미니어처 정원을 보는 듯하다.

 

 그 외에 솔향을 입히는 과정을 마술쇼처럼 보여주는 오골계 구이, 

 

 

‘화양연화’라는 이름을 가진, 꽃 속에 둘러싸인 소르베 등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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