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이블로그

이번 포스팅은 아이폰유심칩이 인식되지 않을 때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아이폰에 유심칩이 없으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사용은 가능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전화통화가 불가능해집니다. 일반적으로 아이폰유심칩이 인식안됨 증상의 원인은 '칩'자체의 노후 또는 메인보드 불량 두가지가 대부분 입니다. 메인보드 불량의 경우는 A/S센타를 가야 해결이 가능하지만 방문 전 몇 가지 간단한 시도 후 방문하는 것이 시간 및 비용을 절약 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떠한 경우건 밀려오는 짜증은 어찌할 수 없습니다. ㅎㅎ 첫째. 아이폰 재부팅하기 대부분 일시적 오류로 인해 usim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많으니 유심칩을 탈거하고 단말기를 재부팅한 뒤 다시 장작해보아야 합니다. 만약 이 때 전원이 꺼지지 않는다면..

이번 포스팅은 LG의 프리미엄 핸드폰 G3 캣6(카테고리6)의 스펙 및 숨은기능과 배터리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2014년 8월 출시 된 캣6는 바로 전작이자 LG 스마트폰의 플래그쉽 모델이었던 G3의 파생 모델로 기능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 801에서 스냅드래곤 805로 업그레이드 된 점 외에는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G3캣6 제원 세로: 146.3 mm, 가로 74.6 mm, 두께 9.1 mm mm, 무게: 154 g 색상: 메탈릭 블랙, 실크 화이트, 샤인 골드, 와인, 문 바이올렛 출고 가격: 64만 9천원(참고로 G3는 89만원이었습니다.) G3캣6스펙 운영 체제: 안드로이드 4.4.2 킷캣 ~ 6.0 마시멜로 CPU: 퀄컴 크레이트 450 아키텍처 2..

이번 포스팅은 '토할때 매실' 과연 그 근거 무엇일까? 알아보겠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술 마신 다음 날 구역질이 날 때 매실차를 마시면 속이 진정되고 구토를 멈출 수 있다고.. 만약 그렇다면 요즘 도시어부에서 집어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최현석 쉐프님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정말 보기가 안 쓰러울 정도로 토악질을 ㅎㅎㅎ 과연 토할때 매실이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 졌습니다.그래서 먼저 인터넷검색창에 '매실차효능'에 대해 검색해 보았습니다. 매실차효능 매실은 피로회복에 좋고,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해독작용과 살균작용이 있어 식중독을 예방·치료한다. 또 정장작용이 뛰어나 설사·변비를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 지식백과 - 매실은 참 좋은 열매인 듯 합니다. 드라마 '허준'에서 조선시대 역병..

이번 포스팅은 곰달비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곤달비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 다년초식물로 깊은 산의 습지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곰취와 많이 닮아 사촌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곰취보다 잎이 조금 작습니다.) 분포지역은 한국(전남)과 일본,타이완,중국 등지 입니다. 곤달비 꽃은 8~9월에 달리며 열매는 수과로 10월에 익으며 곤달비 어린 잎은 식용가능하며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합니다. 곤달비먹는법 곤달비의 부드러운 잎을 쌈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곤달비는 특유의 쌉싸래한 맛과 향긋한 향이 일품이며 봄에는 나물로 먹거나 무침, 볶음, 장아찌, 송편으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습니다. 곤달비 효능 곤달비 뿌리는 한방에서 부인병치료에 탁월하다 알려졌으며 억력 증진과 알코올 해독 효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이번 포스팅은 햄 소비기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먹는 모든 상품에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는데 만약 유통기한이 일주일 정도 지난 햄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먹을 수 있습니다. 햄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그 기한이 7일이 넘지 않았다면 먹을 수 있습니다. 바로 소비기한이라는 개념인데요. 먼저 소비기한이란. 소비자가 식품을 먹어도 건강상에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식품소비의 최종시한으로 유통기한과 다릅니다. 유통기한이란 말 그대로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으로 슈퍼마켓이나 매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시한을 의미 합니다. 제품에 따라 소비기한이 다른데요. 햄같은 제품은 소비기한이 7일이지만 라면의 경우 무려 8개월입니다.(냉동만두 1년, 슬라이스 치즈70일, 식빵18일, 우유..

이번 포스팅은 '메이플시럽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메이플나무의 수액에서 채취하여 만든 메이플시럽은 천연재료로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설탕보다는 더달고 또 노화방지, 항산화, 면역력 증진의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꿀과 달리 메이플시럽은 자주 먹게 되는 식품이니 아니다 보니 다 먹지 못한채 유통기한을 넘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캐나다를 다녀온 지인에게 선물받은 '메이플시럽'이 있는데 이미 유통기한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메이플시럽의 유통기한은 30일 이며 냉장고에서 보관을 할 경우 6개월에서 1년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메이플시럽을 상온에서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는데 이 곰팡이를 걷어내고 먹어도 된다라고는 합니다만 대개 버리는 듯 하네요. 개봉하지 않은 메이플시럽..